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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존경하는 경희대의대 의전원 동문 선생님"
안녕하십니까. 이번에 22대 의대동문회장직을 맡은 12회 김현우입니다.
이 모든 것은 그동안 수고해 주신 전임동문회장님을 비롯하여 동문회 임원선생님의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의과대학의 외적인부분 이외에 후배 의대학생들의 교육 복지 연구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과대학은 구성원은 즉 교수님, 학생등의 능력과 실력은 전국의과대학중에 아주 상위권에 있다고 합니다. 그런데 아쉽게도 의과대학, 병원 환경등 하드웨어에서는 조금 많이 뒤져진다고 합니다. 이제 우리동문도 5000명이 다 되가는 거대한 조직입니다 많이 부족한 저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. 동문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또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동문선생님의 가정과 병원에 늘 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. 감사합니다. - 경희의대의전원동문회장 김현우 배상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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